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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대정화 작전 구역의 요드가 업데이트 되었고, 바이올렛의 특수대원이 나왔다.
업데이트 상세 내용 - 링크 : http://evebox.tistory.com/26
대정화 작전 구역을 열심히 돌던 중 어떤 유리 유저가 하우스키퍼를 입어서 마을 모션을 보고 있는데 굉장히 예뻤다.
그래서 하우스키퍼를 장만하려는데 크레딧이 딱히 없어서 하우스키퍼를 만들 겸 크레딧도 모으기 위해 통돌이를 돌려 주었다.
통돌이 10연속을 5번 돌려 빛나의 물질변환 쿠폰을 50개 얻어 총 80개가 되었고...
제작기에게 달려갔다.
내가 노린것은 바로 이것.
해서 바로 만들었다.
하우스키퍼 팩을 적용해 주고 스크린 샷을 찍었다.
모션을 원했던 것이라 옷을 입히고 보니 무언가 부족하다.
슬비가 마린룩이 정말 잘 어울렸는데, 이런 다소곳한 포즈라면 유리도 그 예쁜 마린룩을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.
값이 싸서 바로 샀다.
크레딧은 통돌이를 돌려 나온 잡템으로 마련했다.
예쁘다.
마린룩이 예쁘긴 한데 유리는 슬비만큼 어울리지 않아서 사지 않았었는데, 하우스키퍼가 모션으로 단점을 커버해 주었다.
대만족!
++요드 너무 어렵다. 한번 돌았는데 클리어를 못해서 잠시 포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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