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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저스가 새 이벤트를 열었다.


이벤트.... 라기 보다는 상품 재판매라고 할 수 있겠지.


바로 해변의 랩소디 패키지의 재판매.


꽤나 잘 팔린 상품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문인지 우려먹기를 시전했다.



사실 클로저스 성우부터 시작해서 한때 논란이 있었던 거나, 일러스트로 여러 욕을 먹었던 것 등 생각해보면 클로저스도 참 다사다난했다.


이렇게 과거의 물건을 가져오면 한창 노이즈마케팅을 한 것처럼 말이 많았던 일들이 떠오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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